임실군 “반짝 활짝 뇌 운동으로 치매 예방하자”
임실군 “반짝 활짝 뇌 운동으로 치매 예방하자”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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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을 통한 치매예방 체조교실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은 오수면 둔데기 마을 행사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체조를 ‘네박자’ 노래와 함께 하는 ‘반짝활짝 뇌운동’ 율동 등을 발표,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참여한 주민들은 “반짝활짝 뇌운동 율동을 하다보니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훨씬 더 머리가 반짝 맑아진 것 같다”며 “우울 등의 문제행동 또한 호전되고 환자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이 개선되어 마음까지 활짝 밝아지는 효과를 느꼈다”고 말했다.

군은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가 10명중 1명 발병함에 따라 치매 선별검사 및 생활 속 건강한 습관 실천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치매환자의 증상과 뇌기능을 활성화와 치매에 예방을 위한 치매체조를 노래에 맞추어 교육하여 틈나는 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치매관리사업’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치매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치매극복의 첫걸음으로 보고 다양한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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