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LINC+ 육성사업 1차 평가 통과
전주비전대 LINC+ 육성사업 1차 평가 통과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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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1차 평가를 통과해 2단계 사업에 자동 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추가지원금을 받는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문대 LINC+ 육성사업의 1차 단계평가를 실시한 결과, 권역별로 상위 80% 전문대학들이 2단계에 우선 진입하게 됐다.

전주비전대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유형 중 호남제주권에 속해 있으며 같은 권역의 전북과학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과 함께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한편, LINC+ 육성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으로,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나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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