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덕진구청에 사랑의 오오렐레 성금 400만원 기탁
전북현대, 덕진구청에 사랑의 오오렐레 성금 400만원 기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4.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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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전주성에서 승리할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하고 있는 '사랑의 오오렐레' 성금을 25일 덕진구청에 기탁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제공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전주성에서 승리할 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하고 있는 ‘사랑의 오오렐레’ 성금을 25일 덕진구청(구청장 양연수)에 기탁했다.

전북현대 선수들이 경기에서 흘린 땀 만큼 훈훈한 사랑을 담아 지역 복지를 위한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선 것이다.

이날 전북현대는 “백승권 단장과 이용 선수가 전주월드컵경기장 소재지인 전주시 덕진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오오렐레’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며 “이번에 덕진구청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 3월6일 ACL 베이징전 승리부터 포항(3.30), 인천(4.6), 우라와(ACL, 4.24)전 등 모두 4번의 승리로 적립된 것이다”고 밝혔다..

두번째 사랑의 오오렐레 성금 기탁을 한 전북현대는 덕진구 관내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홈경기 초청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도 약속했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동참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역 내 아동 복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의 부주장 이용은 “팬들과 함께 이룬 승리로 더욱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승리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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