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2019년 풍년기원 통수식 가져
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2019년 풍년기원 통수식 가져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19.04.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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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풍년농사를 위한 영농급수가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신교준)는 영농철을 맞아 수리시설을 점검·정비하고 안전한 영농급수를 하기 위하여 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물 공급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4월 24일 11시 장계면 오동저수지에서 운영대의원과 지역농업인,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도 큰 탈 없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늘에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도작문화의 일환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인 통수식은 한해 농사를 시작할 즈음 풍년의 기원을 담은 제례의식을 거행한 후 겨우내 닫혀있던 수문을 열어 농지로 물을 흘려보내는 기념행사다.

무진장지사는 통수식을 통해 저수지, 양수장 등 수리시설물을 일제히 가동하여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저수지 취수시설 가동상태, 수로상태 등을 확인하여 위치별로 계획된 용수량이 공급되는지를 점검한다.

 신교준 지사장은 “용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배수 계획으로 용수가 필요한 180여 일 동안 도내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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