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장수군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장수군으로~!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19.04.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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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 심사 현장 실사가 23일 장수군 천천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장수군 2만3천여 군민의 염원을 담아 실사단에게 1000여 명의 군민이 우천에도 불구하고 꼭 유치하고 싶다는 모습을 인상깊게 표현했다.

 현장 실사에는 장영수 군수,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 김종문 의장, 전라북도 축구협회 김대은 회장, 주민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치기원 퍼포먼스, 부지현황 설명 등이 이뤄졌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후보지심사 현장실사가 23일 장수군 천천면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장영수 군수가 관계자들에게 장수군만의 다양한 장점을 내세워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장수군 제공

대한축구협회 부지 선정 위원들중 2002년을 뜨겁게 했던 스타 김정남 감독, 허정무 감독, 홍명보감독 등을 포함 12명의 실사단이 참석했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교통 접근성, 부지 적정성, 개발 여건, 지형 등을 확인했다.

 이에 장수군은 최적의 환경과 유치조건에 지역균형발전 실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유치경쟁에서 우위 확보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위원들의 질문에 장영수 군수의 확고한 대답에 감탄했으며 센터 건립 및 진행의 법률적인 검토와 항구적인 운영에 관심이 많았다.

 장영수 군수는 기초부터 협회와 하나되어 협회의 불안적인 요소를 없애고자 위원들을 설득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형식적인 심사가 아닌 진실된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2차 심사때 장군수의 브리핑에 매우 인상깊었다며 위원들의 기대치도 매우 크게 보였다.

 각종 체육 인프라들이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지방 소도시인 장수군에 NFC를 설치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스포츠 저변 확대와 동반성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장수군은 해발고도 500m 이상의 고지대로 인해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곳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훈련이 가능하고 미세먼지의 영향이 낮은 청정 환경 지역으로 선수들의 심폐강화 훈련을 위한 최적지이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최적의 여건을 갖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무한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된다면 장수군과 대한민국 축구가 상생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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