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쿼시 간판 이승택, 전국대회 정상
전북 스쿼시 간판 이승택, 전국대회 정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4.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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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쿼시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 이승택이 최근 전주에서 열린 전국 대회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지난주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도체육회 소속인 이승택이 남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이승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여자 일반부 경기에 출전한 도체육회 소속인 김아현과 박미림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전북 스쿼시 선수들이 이번 전국 대회를 통해 제 기량을 발휘하면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전망도 밝게 했다.

특히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이승택의 전국체전 2연패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도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며 “스쿼시 종목이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할 수 있도록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스쿼시 종목 발전과 우수선수 육성, 발굴 등을 위해 치러지고 있으며 올해는 초중고 및 대학, 일반부 등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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