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최종보고회
전주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최종보고회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04.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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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2일 김양원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주시는 22일 김양원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시민 등 1,528명이 참여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위험시설 470개소를 전수점검을 했으며 최근 잇따라 발생되는 지진 및 재난 발생시 이재민구호소로 사용되는 민간시설 경로당 23개소를 추가로 점검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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