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는 19일 진안 안천중고등학생 등 48명을 ‘소규모 학교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초청행사에서는 바람직한 금융생활에 대한 경제교육과 초코파이 만들기, 국립문화유산원 관람 등이 진행됐다.

　한은 전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내 경제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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