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는 매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도 서면마을 입구에 20여평 꽃잔디 화단을 조성하고 주변청소를 실시했다.
곽동열 조합장은 “농협은 맑은 냇물, 깨끗한 공기, 예쁜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민들의 지속적인 농촌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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