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앙동 주민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
군산시 중앙동 주민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4.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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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박용진)가 18일 개청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이날 현지에서 열린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경구 군산시의회의장, 주민 등 각계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청사는 군산원예농업 죽성지점 정면에 대지 750평·연건평 450평에 3층 규모로 신축됐다.

 특히, 옥상에 태양광과 태양열 집열판이 설치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공법으로 시공돼 운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은 민원인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다목적실, 복지상담실 등이 들어섰다.

 이 가운데 다목적실은 옥외와 연계돼 주민들이 반찬봉사와 김장나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회의실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이, 3층은 주민자치 사무실 및 프로그램실, 중대본부 등이 배치됐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의 문화적 편의를 위한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개설, 운영중이다.

 강임준 시장은 “중앙동이 원도심 중심지로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하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박용진 동장과 이정오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더 가까이, 주민과 함께하는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이자 서양화가인 이권숙씨의 그림 다작이 다목적실과 계단에 무료 전시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중앙동 자생단체와 상인연합회, 유지들은 개청식에 참석한 어르신과 주민 400여 명에게 점심식사와 흥겨운 공연을 제공하고 기념 수건 500장을 나눠줘 행사를 빛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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