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 전략사업에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 올인
군산시 지역 전략사업에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 올인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4.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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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16·17일 연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을 잇달아 방문해 국비 배정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 혁신관을 만나 신재생에너지 강소특구 지정 당위성 설명과 함께 군산시 미래 발전 비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군산시가 야심차게 기획한 테마형 국립과학관 건립에 특별한 배려를 호소했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들른 강 시장은 고군산군도 관광객 급증으로 발생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고군산 내부도로 개설공사비 70억원을 건의했다.

 또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정주 개선을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 80억원과 군산4토지~ 리츠프라자 호텔 도로개설 사업 20억원,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에 따른 240억원 지원을 간청했다.

아울러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26억2천만원(환경부), 동백대교 경관조명 사업 20억원(국토교통부), 유기동물 복지센터 신축 10억원(농림축산식품부), 신시도 자연휴양림 국비 133억7천만원·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 130억원(산림청)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임준 시장은 “국비 조달을 통한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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