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전주점 ‘다이아몬드 페스티벌’ 단독 이벤트
롯데백 전주점 ‘다이아몬드 페스티벌’ 단독 이벤트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04.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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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웨딩시즌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을 기획,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신부는 물론 젊은연인 누구나가 쉽게 다이아몬드를 접할 수 있도록 ‘신데렐라 반지(러프 1부 다이아몬드 9만9천원’ 150개 한정기획과 ‘브릴리언트 프로포즈 목걸이(3부 다이아몬드 50만원)’ 초특가 상품 등 차별화된 웨딩 다이아 세트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보석함에 잠든 다이아를 골드바로 바꿔드립니다’ 이벤트는 전문 다이아몬드 감정사가 고객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감정하고, 감정가액에 상당하는 금액 만큼 ‘골드바·제품교환·다이아몬드 리모델링’을 선택하실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또한, 아기용 팔찌·목걸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동일한 상품의 엄마 팔찌·목걸이를 증정하는 1+1 행사와 더불어 무상으로 ‘이니셜 각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20만원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고객이 큐빅을 뽑으실 경우 실버목걸이를, 다이아몬드 나석을 뽑았을 경우 1부 다이아 목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장농 속에 묶여 있는 다이아몬드의 재탄생을 통해 고객의 가계에 힘을 보태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를 많은 고객들이 접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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