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빛으로 물든 금마저’ 익산서동축제 2019 준비 박차
익산시 ‘빛으로 물든 금마저’ 익산서동축제 2019 준비 박차
  • 익산=문일철 기자
  • 승인 2019.04.16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익산서동축제 2019’가 ‘빛으로 물든 금마저’를 주제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금마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상춘 익산시 경제관광국장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동과 선화공주의 1,400년 전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와 익산을 중심으로 백제의 번영을 꿈꿨던 무왕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익산서동축제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익산서동축제 2019는 백제 무왕의 출정식과 행렬을 재현한 ‘무왕행차퍼레이드’, 서동과 함께하는 백제로의 시간여행 ‘서동요 전설’, 용을 타고 떠나는 백제문화 탐방 ‘용을 타고 백제투어’ 등 대표프로그램 외에 ‘서동 그림책 읽어주는 마을’, ‘서동 빛나라 방송국’,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마캐기, 유물발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 국장은 “미륵사지 인근 광장에 축제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고,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순환버스와 시내에서 축제장까지는 3개 코스의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각 읍면동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단체방문 버스가 지원된다”며 “서동축제를 시민이 먼저 만족하며 즐기는 익산의 대표축제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