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 직도 인근해상 사격훈련 주의 당부
군산시 옥도면 직도 인근해상 사격훈련 주의 당부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4.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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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이 군산시 옥도면 직도 인근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예고하고 인근해역에서 조업하거나 통행하는 선박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군산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의 안전운항과 긴급 상황의 효과적 대처, 승조원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해상종합훈련을 오는 19일까지 군산항 6부두와 군산 앞 바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3013함 등 경비함정 6척과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170여 명이 참여해 함정장의 지휘능력 강화와 승조원 간의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안보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군산시 옥도면 직도 동쪽 5km 해상에서 경비함정 해상사격훈련이 예정돼 있어 인근해역에 조업이나 통항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헌곤 경비구조과장은 “이번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해상치안 임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된 해상종합훈련에서 3010함과 321함이 대형함과 중형함 부분에서 훈련우수함정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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