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이길여 박사 ‘박애·봉사·애국·애향’, 화폭에 담겨 지구촌에 울려 퍼져
가천 이길여 박사 ‘박애·봉사·애국·애향’, 화폭에 담겨 지구촌에 울려 퍼져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4.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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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을 모아서 국내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가천 길재단 제공
제4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을 모아서 국내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가천 길재단 제공

 군산이 배출한 가천 이길여 박사의 ‘박애·봉사·애국·애향’ 정신이 화폭에 담겨 세계 만방에 울려 퍼진다.

 지난해 10월 20일 군산은파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가천(이길여)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0여 점이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군산시와 자매결연한 4개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전시된다.

 일정은 4월말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市)를 시작으로 7월 캐나다 윈저, 9월 중국 장인, 11월 일본 다카마쓰다시(市) 등이다.

미래 화가를 꿈꾸는 유아와 청소년들의 순수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한 그림들이 해외 전시를 통해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는 민간 외교 전도사 역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길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가 간 문화 교류로 인류애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이길여) 그림그리기 대회’는 가천 길재단과 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천문화재단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군산시, 군산시의회, 군산교육지원청, 전북도민일보 등이 공동 후원한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1만여 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는 가족 축제이자 명실상부한 전북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의 최대 문화·예술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길여 박사는 군산시 대야면에서 태어나 대야초교를 졸업한 따뜻한 인술을 펼친 세계적 의료인이자 여성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다.

현재 가천대학교 총장, 가천길재단 회장,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경인일보사 회장, 사회복지법인 새 생명 찾아주기운동본부 이사장, 사단법인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총재, 국립대학 법인 서울대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워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1985년) ▲제29회 용신봉사상(1993년) ▲제2회 자랑스런 전북인대상(1997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2003년)▲제13회 자랑스런 서울대인상(2003년) ▲2006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 상’(2006) ▲제8회 함춘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2007년) ▲`2007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07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2009년) ▲몽골 최고 훈장(훙테트 템데그 의료훈장·2009년) ▲제3회 성산효행대상 (2009년) ▲제12회 효령상 사회봉사부문 대상(2009년) ▲제1회 인천사랑대상 (2010년) ▲여성신문사 ‘올해의 인물상’(2011년) ▲한국과학기자협회, 우남 과학진흥상(2011년) ▲뉴스위크 ‘2012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 선정(2012년) ▲인촌상 ‘공공봉사부문’(2012년) ▲포브스(Forbes) ‘아시아 기부 영웅 48인’ 선정(2013년)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 (2015년) ▲키르기스스탄 아뜰리치니크 즈드리바 아흐라네니야 최고 의료훈장(2015년) 등을 수상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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