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암만봐도 어릴때 무슨 안좋은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어렵게 자랐다더니 밝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공부에만 전념하는 가정들에 대한 막연한 적개심같은...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이다.. 타인과 사회와의 대화와 협력, 배려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ㅉㅉ
문통의 30~50대에서 지지자들을 잃고 있는 이유가 아집과 고집으로 이나라 교육을 망치고 있는 전/현 교육부장관과 휘하 진보교육감들을 독선도 한몫하는 것 같다. 나를 포함해서.
투표해 25%로 당선시껴 전북도민들 애간장 타겠네
전남장흥놈이구 이인간 생김세가 하수구에서 취사하는사람
같구만.빨리 이놈아 파면시깁시다.전북도민들 자존심을
찾아봅시다. 전북교육청 앞으로 모입시다.전북도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