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평가 전국 2위
전북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평가 전국 2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4.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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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2018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에 이어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 진행 모습.   전라북도체육회 제공
전북이 2018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에 이어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 진행 모습. 전라북도체육회 제공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관해 실시한 ‘2018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에 이어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사업 운영능력과 참여자 만족도, 지도자 업무성과 등 종합적으로 이뤄졌고 전북은 전국 평균(63.4점)보다 4.9점 높은 68.3점을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도시형(90개)과 도농복합형(55개), 농어촌형(84개) 등 자치단체를 그룹으로 분류해 이뤄졌는 데 김제시가 80.6점을 받아 도농복합형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장수군은 농어촌형 그룹에서 5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제와 장수는 각각 800만원과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도자 직무교육, 신규 참여자 확대 등을 통해 생활 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동호인 저변확대 및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체육 구현을 위해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을 확대·보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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