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자원봉사자, KTX 김제역 정차 촉구
김제시 자원봉사자, KTX 김제역 정차 촉구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4.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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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는 15일 고용복지 공동교육관에서 150여 명의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KTX 김제역 정차 촉구 결의와 함께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박준배 김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KTX 김제역 정차,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 냅시다.’라고 외치며, 김제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를 강력히 요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 주요 개정사항의 기본교육에 인권보호 교육이 신설됨에 따라 자원봉사 현장의 인권보호를 테마로 진행됐으며,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의 ‘내 삶 속의 행복한 인권 찾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강은 자원봉사 현장 속 또는 일상생활의 어떤 순간에 누구나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의 인권에 대해 다룸으로써 봉사자들과 봉사자들이 만나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겪어 온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이야기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정창섭 센터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힘써주시는 많은 봉사자분이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층 더 성장한 김제시의 자원봉사활동이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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