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행복나눔센터 명칭 낙점
임실 행복나눔센터 명칭 낙점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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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해피문화복지센터 새 명칭으로

임실군은 지역주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인 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임실 행복나눔 센터’로 선정했다.

임실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일수)는 임실읍 지역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공간인 가칭 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에 대한 명칭 공모 결과, ‘임실 행복나눔 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임실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임실읍 해피문화복지센터와 관련 문화와 복지에 국한된 이미지를 벗어나 임실군민 누구나 이용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명칭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는 지난달 4일부터 29일까지 한달여간 실시된 가운데 총 46건이 접수되는 등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10명을 선정해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임실 행복나눔센터’는 임실군민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및 시설물 이용을 통하여 군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문화수준을 높여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에 대한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작 이외에도 장려상 4건을 선정했으며 상금은 최우수상(선정작) 5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10만원이 주어진다.

장일수 추진위원장은 “이번 명칭공모가 선정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임실읍 지역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 행복나눔센터는 임실읍 성가리 일원에 사업비 60억여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1층에는 커뮤니티홀, 동아리활동실, 청소년문화창장실, 2층에는 다목적실, 세미나실, 창업디딤터, 3층에는 다문화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시설이 준공되면 읍 소재지 및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 증진으로 주민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핵심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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