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사이클팀, 서포터즈와 함께 봄꽃길 달린다
LX사이클팀, 서포터즈와 함께 봄꽃길 달린다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04.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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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가 10일 서울시 소재 LX글로벌센터에서 사이클 국가대표 장선재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LX 사이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LX 제공
LX가 10일 서울시 소재 LX글로벌센터에서 사이클 국가대표 장선재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LX 사이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LX 제공

 국내 도로자전거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 사이클선수단(감독 장윤호)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이클 서포터즈와 함께 봄꽃이 만발한 도로를 달린다.

 LX는 10일 서울시소재 LX글로벌센터에서 사이클 국가대표 장선재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LX 사이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단 소개, LX사이클 서포터즈의 홍보활동 계획 공유, LX 최창학 사장의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LX사이클 서포터즈는 LX가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 중심의 홍보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2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국내 아마추어동호회 중 가장 우수한 경기력을 갖고 있는 ‘탑스피드’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특징인 ‘수티스미스’ 다.

 이들은 LX로부터 홍보활동비를 지원 받으며, 연말까지 LX와 사이클종목의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

 최창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LX사이클 서포터즈는 국민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공사의 따스한 마음”이라며 “사이클종목에 특화된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LX와 선수단의 지속적인 홍보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스포츠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해 2006년에 사이클선수단을 만들어 창단 첫해 아시안게임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땄으며, 지난달 대통령기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하는 등 각종 국내외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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