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만돌린 봉사단 발대
전주시 덕진구 만돌린 봉사단 발대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4.11 16: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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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 만돌린 봉사단(단장 이정민)이 11일 전주시 덕진구 은혜요양원(원동)에서 힘찬 발대식을 가졌다.

덕진구 만돌린 봉사단은 은혜요양원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덕진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재능 기부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정민 단장을 비롯한 23명의 봉사자로 구성된 덕진구 만돌린 봉사단은 발대식 후 목포의 눈물, 도라지, 아리랑, 황성옛터등의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곡들을 연주하였고 어르신들은 손박자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시는 등 뜨거운 호응속에 공연을 마쳤다.

 덕진구 만돌린 봉사단 이정민 단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면서 흥에 겨워 춤도 추고, 젊은 시절에 좋아하셨던 음악이라며 옛 생각이 난다고 손을 꼬옥 잡아 주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꾸준히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3년 처음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결성된 만돌린 동아리가 해를 거듭하고 성장하여 2004년 제주도 국제 박람회에서 우수동아리 수상, 2005년 전주평생학습 한마당 우수동아리 입상을 하였으며 2018년도 까지 총 275회의 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올 해부터 덕진구 만돌린 전문봉사대를 결성했다.

  정경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장은 “음악적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어르신들에게 기부하시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봉사대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만돌린 봉사대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문화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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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9-04-14 16:13:06
음악적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어르신들에게 기부하시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봉사대의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항상 재능을 기부하여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모습을 저도 본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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