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매년 5회 호국원을 방문해 국립묘지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적극적인 지회로 청렴실천 캠페인 참가자들은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 구현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결의하고 묘역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실호국원과 거창군 전몰군경유족회는 부패 및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 등 교육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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