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봄꽃 식재 마무리
임실군 봄꽃 식재 마무리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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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한 2019년도 계절꽃 식재사업 봄꽃 식재를 마무리했다.

군은 시가지 곳곳에 설치된 꽃 박스 947개와 화단 80㎡에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6천여 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봄꽃은 대표 수종인 팬지와 비올라를 비롯해 화분중앙에 포인트 수종으로 튤립을 신규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품종과 색깔로 다채롭고 색다른 경관을 연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튤립은 보통 구근으로 식재하여 20도 이상의 기온이 되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약 보름정도 피고지고를 반복한다.

많은 기간 볼 수는 없지만 그만큼 귀하기 때문에 더욱 더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기운을 전해줄 예정이다.

군은 식재 후에도 계속해서 싱싱한 상태의 꽃을 제공하기 위해 제초, 관수등의 유지관리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계절별 맞춤형 꽃을 식재하여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꽃향기 가득한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며 “사계절 내내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꽃의 고장 임실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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