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활동
덕진구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활동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4.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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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9일 오후4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직원,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다니는 전북대학교 일대에서 마트, 편의점, 주류판매업소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등을 배포, 부착하는 등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들어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율이 높아지고, 연령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유해물질(술·담배 등)이 유통되는 것과 유해업소에 출입·고용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흥업소와 술·담배 판매하는 곳 등을 방문해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지도점검을 통해 법규위반으로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덕진구에서는 매월 전라북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계도활동 후에 감시단원들의 위로 및 사기진작을 위해 간담회도 가졌다.

 정경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업주들이 청소년 보호의식을 가지고 청소년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계도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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