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연일 강행군
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연일 강행군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4.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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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9일부터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범정부 차원 예산 확보에 앞장섰다.   군산시 제공.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9일부터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범정부 차원 예산 확보에 앞장섰다. 군산시 제공.

 강임준 군산시장이 고용·산업위기지역 범정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강 시장은 9일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또 10일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을 만나 군산사랑상품권을 비롯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일자리창출 사업,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사업 등 지역경제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양일간 강 시장이 중앙 부처에 요구·건의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어청도 노후여객선 대체건조 사업 60억원 ▲군산항 신규 지정항로 준설사업 26억원 ▲항만역사관 건립사업 5억원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50억원 ▲상용차사업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사업 127억7천만원 ▲대형구조물의 설치 및 운송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100억원 ▲해상풍력전문연구센터 구축 80억원 ▲협동화공장 운영을 위한 스마트 JV센터 건립 100억원 ▲대형 풍력시스템 시험 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 18억원 ▲조선기자재기업 업종 전환 지원사업 30억원 ▲수상형 태양광 종합 평가센터 구축 30억원 ▲태양광 발전성능 장기 모니터링 인프라 시범구축 30억원.

 군산시는 이들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관련 부서가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하는 총력을 쏟기로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 예산 편성시기에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갖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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