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인도네시아 파순단대학교 학생들이 행복나누미봉사단과 함께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엄마의 밥상 지원 아동에게 전달할 머핀 300여 개를 만들고 포장하고 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일과 9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파순단대학교와 전주권대학생연합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를 진행한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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