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호 (주)희성산업 대표는 8일 제6회 전북장애인 문화한마당 행사에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관정 정호영)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희성산업을 경영하는 유 대표는 친환경 산업 육성과 더불어 지역 인재양성과 사회복지 분야 및 소아 암환자 기부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는 4월 17일 개최하는 전북장애인 문화한마당 행사에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주관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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