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개암동 벚꽃축제 5만명 참가
제4회 개암동 벚꽃축제 5만명 참가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4.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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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상서개암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일동)가 주관하고 부안군, 상서면, 부안경찰서, 변산반도국립공원 후원으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에서 개최한 ‘제4회 개암동 벚꽃축제’에 관광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끝났다.

 상서면 주민자치위원회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포스댄스컴퍼니의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열린 개암동 벚꽃축제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이한수 부안군의장, 김종회 국회의원, 최훈열 도의원, 부안군의원, 주민 및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4월의 봄!, 벚꽃 향연이 펼쳐지는 개암동으로 마실오세요’주제로 열린 개암동 벚꽃축제에는 상서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작은도서관 체험, 천문대 관측, 민속놀이 체험 등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했다.

 개암동 벚꽃은 2000년 고 이상영·이상균 형제가 상서면 봉은마을에서 개암사 일주문까지 3Km구간 도로에 900여구루의 벚나무를 심었으며 2018년 31구루를 보식해 아름다운 벚꽃길로 조성되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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