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청웅면 청웅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임실 청웅면 청웅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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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장 김현규(71)씨(좌), 효열장 정인옥(72)씨(우)

임실군 청웅면은 오는 13일에 열리는 ‘제41회 청웅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청웅면은 5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익장 김현규(71)씨, 효열장 정인옥(72)씨를 각각 선정했다.

김현규씨는 현재 임실월남파병장병 총무를 맡으면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월남파병장병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 및 해결에 앞장섰으며 2017년과 2018년 경로당에 백미 20kg 100포를 기증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효열장에 선정된 정인옥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의 어머니를 40여년 동안 지극정성 모시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면민들에게 효행정신을 일깨워 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농촌지도자회장직을 맡으면서 농업인의 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농업발전에 힘쓸 뿐만아니라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편 청웅면민의 장은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을 대상으로 면민의 장을 선발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3일 청웅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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