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학생회 "교수 위주의 전북대 평의원회 구성 규탄한다"
전북대 총학생회 "교수 위주의 전북대 평의원회 구성 규탄한다"
  • 최광복 기자
  • 승인 2019.04.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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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총학생회 등 학생들이 4일 전주시 전북대학교 본부 앞에서 대학운영기구인 대학평의원회 설치 과정에서 교수 위주의 구성을 하고 있는 대학본부, 교수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총학생회측은 총 14명의 평의원이 교수 7명, 강사 1명, 도지사 추천 1명, 동문회 추천 1명, 직원 2명, 조교 1명, 학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문제삼으며 규탄 집회를 가졌다.   최광복 기자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등 학생들이 4일 전주시 전북대학교 본부 앞에서 대학운영기구인 대학평의원회 설치 과정에서 교수 위주의 구성을 하고 있는 대학본부, 교수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총학생회측은 총 14명의 평의원이 교수 7명, 강사 1명, 도지사 추천 1명, 동문회 추천 1명, 직원 2명, 조교 1명, 학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문제삼으며 규탄 집회를 가졌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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