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장학금 수여식, 고창지역 인재양성의 산실
고창종합병원 장학금 수여식, 고창지역 인재양성의 산실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4.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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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석천 장학생 총 52명 선발, 장학금 4,320만원 지급

 고창종합병원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섰다.

 제 27회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 장학금 수여식이 3일 고창종합병원 신관 5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생 52명을 비롯해 고창교육지원청 이황근 교육장, 고창고 변우용 교장, 강호항공고 이종명 교장 등 내외빈 각 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는 지난 1992년 11월 고창종합병원 설립자 故 조병채 원장의 유지로 △고창 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 △고창지역 중·고등학교 발전에 기여 △군민의 타지 전출을 줄이며 고창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장학회 규정에 따라 장학생 선발 위원회에서 고창군에 거주하는 자로서 고창군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창군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고등학교장과 읍면이장단 회장 및 읍면장의 추천, 고창군 다문화가족 협의회장 및 귀농귀촌 협의회장 의 추천으로 총 52명에게 4,320만원을 수여하였다.

 1993년 1회 40명에게 2,000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27년간 누적인원 총 1,337명에게 9억 16만원을 지급,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남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어디를 가더라도 강인하고 지혜로운 고창인임을 기억하고 무엇을 하든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 했음을 잊지말라”며 “어떤상황이든 미래에 대한 목표와 큰 꿈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고창종합병원은 최근 뇌 심혈관질환 돌연사 예방 고창군민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치료만큼이나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종합병원 전문의 상담과 검사에 중요성을 일깨워 큰 질병을 미연에 방지하고 돌연사를 50% 줄인다는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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