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일본 대표 휴양지인 오키나와와 미야자키 노선 특가 이벤트 ‘일본으로 떠나는 휴양, 내가 바라던 바다!’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는 4월 8일까지 4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오키나와 63,300원 △인천-미야자키 62,300원부터 판매한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서는 호텔 제휴처인 익스피디아 할인호텔을 조회 및 예약할 수 있어 원클릭으로 실용적인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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