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점마을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나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6분께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한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은 금강농산 내부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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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나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6분께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한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은 금강농산 내부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익산=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