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신림면, 소외계층 주택 대청소
고창군 신림면, 소외계층 주택 대청소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4.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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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신림면이 최근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

1일 면사무소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은 평소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겨우내 쌓인 찌든 때와 먼지 등을 제거하고, 실내뿐만 아니라 집 주변에 쌓여있는 쓰레기 등을 치웠다.

 신림면은 향후 소외계층에 대해 청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를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한 달에 한번 이상 가정방문을 통한 소외계층의 건강을 체크하는 등 안정된 사회생활을 위한 방안을 찾기로 했다.

 고창군 이용철 신림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거동이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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