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CBS 신임 보도제작국장, 도상진 기자 임명
전북CBS 신임 보도제작국장, 도상진 기자 임명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9.04.01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CBS 신임 보도제작국장에 도상진(53·국장대우)기자가 임명됐다.

 도 국장은 군산 출신으로 군산제일고와 전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전북CBS에 입사했다.

 도 국장은 20여년간 전북 취재현장을 두루 누비며 지역 복음화에 힘써왔다.

 도 국장은 “언론의 사명은 흔들림 없이 진실과 정의를 전하고,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약자를 감싸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CBS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