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과 삼천동 지역주민자치위원회원들이 28일 오후 상산고등학교 앞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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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0420 2019-03-28 21:37:26 더보기 삭제하기 상산고는 전북의 명문고입니다 전북도민분들도 아시는 사실을 김승환교육감만 모르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상산고는 형평성 있는 평가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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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분들도 아시는 사실을 김승환교육감만 모르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상산고는 형평성 있는 평가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