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연패 사슬 끊는다
전북현대 연패 사슬 끊는다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3.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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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항과 K리그1 4라운드 홈경기

전북현대모터스(단장 백승권)가 연패 사슬을 끊고 K리그1 최강자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28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오는 30일(토) 전주성에서 포항과의 K리그1 4라운드 홈경기가 펼쳐진다.

전북은 이번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난 강원전과 부리람(ACL)전 2연패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선두권 도약의 기틀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전북은 지난 시즌 초반에도 K리그1과 ACL 원정에서 패하며 연패를 당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전북의 저력은 그 이후에 나타났고 K리그와 ACL을 포함해 11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전북은 이번에도 승리의 DNA를 되살려 원래의 모습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현재 전북은 포항과의 K리그1 통산 전적에서 32승 23무 32패를 기록, 동률을 이루고 있다.

전북은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해 포항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우위를 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항전 전북의 공격은 김신욱을 중심으로 에이스 로페즈와 이승기, 한교원이 뒤를 받치며 닥공의 포문을 열게 된다.

중원에서는 신형민과 손준호가 공수 조율에 나서게 되며 수비진은 최보경이 홍정호와 중앙을 책임지고 이주용과 최철순이 포백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 초반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으나 이번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닥공의 위력을 회복해 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는 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과의 홈경기가열리는 30일은 ‘전주시의 날’로 지정,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전주가 낳은 세계적인 B-boy ‘라스트포원’의 특별 공연과 드론 시연도 펼쳐진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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