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돌발병해충 방제 선제 대응 총력
고창군, 돌발병해충 방제 선제 대응 총력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3.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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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영농철을 맞아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를 열고 돌발병해충 방제 총력전을 다짐했다.

 고창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대표, 농협, 관계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사전방제 약제공급 방법과 약제선택, 공급단가 등 세부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지역 내 벼 재배면적 5000㏊, 무·배추 89.6㏊를 사전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약효 지속기간이 60~120일까지로 길어 최근 문제가 되는 애멸구,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물바구미 등의 병해충의 사전방제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는 농약 살포시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적기·적량 살포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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