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김제수협 조합장 “활기찬 수협 만들어나갈 터”
김영주 김제수협 조합장 “활기찬 수협 만들어나갈 터”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3.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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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의 권익과 이익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협동조합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수협, 서로가 신뢰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수협, 조합원이 주인인 수협을 반드시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김제수협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김제수협 조합장에 당선된 김영주 조합장은 조합원이 주인인 조합을 강조하며 “저에게 삶을 준 나의 고향 김제에서 수산인의 아들로 태어나 수산대학을 졸업하고 경영학을 전공해 대학 강의와 수산업 분야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조합원들의 어려움이 무엇이고 수협의 역할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김제수협의 즐거운 변화를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김영주 조합장은 “바다와 내수면 그리고 상호금융과 경제사업으로 어우러지는 균형있는 조합으로 만들어 나감은 물론, 간척지를 이용한 어업적 활용방안 구축과 조합장실 개방 등을 통해 활기찬 김제수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합원들의 복지증대와 장학사업,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생활안정자금과 우대금리사업 등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새롭게 변화하는 조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만금사업과 관련 “새만금마리나항 사업과 관련된 각종사업 준비와 새만금 기존 마스터플랜에 내수면 협동화단지 반영 노력, 새만금 2호방조제 김제 관활 확정 후 새만금 신항만과 해수면에 대해 김제 수협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수립해 김제 수협 조합원이 새만금의 중심역할을 하게 하겠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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