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19년도 청년농업인 34명 선발 지원
김제시, 2019년도 청년농업인 34명 선발 지원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3.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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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청년일자리 대책의 하나로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국 최대인원인 34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지난 2018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농업인 33명을 선정해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면심사 통과자 48명을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해 34명을 선발한 것이다.

 지원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대상자로 선발되면 월 최대 100만 원씩 최장 3년간 자금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농지나 농기계 구입 등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이나 유흥업소 이용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성공적인 농업경영인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대 3억 원의 융자(금리 2%, 3년 거치 7년 상환) 지원, 각종 영농시설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종, 축산, 시설채소 등 영농현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병철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범위, 의무사항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선발자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연계사업을 계획해 청년 창업농들이 농업 농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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