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임도 신설 유지보수 사업 추진
김제시, 임도 신설 유지보수 사업 추진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3.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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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산림경영을 위한 여건개선 및 기반조성은 물론 산불진화에 적합하고 재해에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임도 시설 확충을 위해 임도 신설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억 1,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0.48km를 신설할 경우 금구면 용복리에서 금산면 삼봉리로 이어지는 총 연장거리 7km의 용복~삼봉리 임도를 완공하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김제시 관내 임도는 전체 42.48km로 늘어나게 되며, 각종 조림사업과 임산물 반출,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사업 효율성이 높아지고 크고 작은 산불은 임도를 통해 조기 진화율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사면 안정화 및 배수로 보강 등 구조개량과 보수가 필요한 임도 12.5km에 대해서도 1억 1,400만 원을 들여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하며, 임도관리원 4명을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 상시 배치해 고사 지장목 제거, 측구 배수로 및 노면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임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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