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 개최
김제시·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 개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3.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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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와 전북연구원은 26일 김제시청에서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북연구원장 및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로 민선 7기 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김제시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열린 것이다.

 김제시 주요 현안사업 6개 분야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쟁점사항에 대한 토론 등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용지 축사 밀집지역 악취 해결 방안, 김제형 일자리 발굴 확대, 김제공항부지 활용 방안, 신성장동력 전략사업 발굴, 새만금 세계경제 중심도시 도약, 종자 및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등 김제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은 “지속적인 협조와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모두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최근 새만금 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등 국책사업 유치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김제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지방투자 우수지자체 선정,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등 정책적 성과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신성장 동력산업의 추가 발굴과 현안사업 해결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고견을 참고해 다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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