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도 축하한 트와이스 돔투어
빌보드도 축하한 트와이스 돔투어
  • 김재춘 기자
  • 승인 2019.03.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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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세라돔에서 공연중인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일본 교세라돔에서 공연중인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0일과 21일부터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을 시작으로 29, 30일 도쿄돔, 4월6일 나고야돔까지 일본 3개도시 5회공연 총 21만명 규모의 돔투어를 시작한 트와이스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반영하듯 일반 티켓 예매를 시작한지 1분여 만에 전 회 매진을 기록하며 K-POP 걸그룹중 독보적 티켓 파워를 뽐냈었다.

 당초 돔투어 계획은 3개도시 4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1회 공연이 추가되 5회 공연으로 2세대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도 해내지 못한 돔투어를 시작한 것이다.

 20일과 21일 교세라돔에선 이침부터 굿즈를 구매하려는 팬들로 주위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려는 팬들을 수용하기 위해 교세라돔 공연에선 발코니석까지 개방해 화제가 됐었다.

 이번 트와이스의 돔투어의 성공적 시작은 미국 빌보드에서 미주투어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 트와이스에게

 “일본 돔 투어를 개최한 첫 번째 K-Pop 걸그룹으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라는 축하 트윗을 보냈다. 

 한편, 돔투어에 앞서 지난 6일 발매한 앨범 ‘#TWICE2’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7일 연속 1위 및 일본 데뷔 후 최초로 발매 첫 주 오리콘 20만 포인트를 넘어서는 자체 신기록으로 통산 3번째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돔투어가 계속될수록 앨범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음원차트 역시 앨범수록곡이 줄세우기를 시작하며 일본에서의 트와이스 인기는 난공불락임을 확인해줬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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