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를 보인 24일 국보 제11호 익산미륵사지 석탑이 장장 20여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시민과 관광객들이 석탑를 관람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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