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직원 감사장 수여
완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직원 감사장 수여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3.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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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는 고산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L대리(여,38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L대리는 지난 21일 11시 50분경 피해 아주머니 K(여, 50세)씨는 부산에서 생활하는 큰 딸로부터“엄마! 뭐해? 나 친구한테 돈 빌린 것을 갚아야 하니 580만원을 입금 해달라”는 문자를 받고 돈을 송금하기 위해 근무지 바로 옆에 있는 고산농협을 방문 농협직원과 상담하던 중 내용을 듣고 이를 수상히 여겨 돈을 입금하려는 것을 만류고 바로 가까운 고산파출소로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최근 지역주민 상대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다시 늘어나고 그 수법이 진화되는 추세로 이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금용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기관에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보이스피싱사기 예방에 큰 힘이 되고, 통장에 예금된 거액의 돈을 보호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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