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김양찬)은 전북대학교 소원로타랙트 클럽 회원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인터랙트 클럽 학생, 전주동로타리클럽 회원 35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전주 삼천천변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수자원보호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주동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참석자들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물 부족 국가에서,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알고, 좋은 환경 가꾸기라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수자원보호 환경캠페인을 이어져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완수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