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 지역 수돗물 안정적 공급 추진
익산시, 동산동 지역 수돗물 안정적 공급 추진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3.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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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개인급수신청 지역의 수압 문제, 녹물 유입 등 시민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에 대해 사업 예산 확보 후 급수구역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년간 동산동 유천마을과 고제마을의 300여가구 주민들의 상수도 수압저하로 인한 생활민원에 대해 사업 예산 1억3천만원을 현재 확보한 상태다.

 동산동 옥야초교 앞 배수관부설공사는 연장 790m의 기존 노후관로 구경 100mm를 150mm로, 40mm를 75mm로 확장하는 공사다.

 공사는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동산동 유천마을 및 고제마을 일대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용 익산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배수관 공사가 시행되는 유천마을 내의 도로굴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동산동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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