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장례문화의 건전한 발전은 물론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 위함에서다
김양옥 소장은 “전북지역 특히 전주시, 완주군 지역 장애인 가족에게 혜택을 주고,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협약을 체결하게 돼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순태 대표는 “기업의 이윤을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하고 특히 어려운 소외계층인(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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