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 총동창회와 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자사고 재지정 평가 부당성 홍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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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0420 2019-03-19 22:46:52 더보기 삭제하기 생업도 포기 할 만큼 전주를 사랑하는 사람들...김승환교육감은 본받아야 합니다 상산고는 형평성 있는 평가를 원합니다
서울주민 2019-03-20 00:27:51 더보기 삭제하기 평가기준을 교묘하게 만들어 자사고 폐지를 유도하는 것은 누가봐도 정의롭지 못한 부끄러운 행동이다 없던 지역감정까지 생길려고 한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김승환교육감 어둠이 빛을 이길순 없다
상산고는 지켜야 해 2019-03-19 22:04:48 더보기 삭제하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아이의 앞을 가로 막고 끌어내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일반고에서는 공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다고 왕따를 당한다 하니 서로의 견해 차이로 집단 또래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무조건 평준화만이 답이 아닌 것이다 공부를 우선적으로 열심히 하는 아이들 그들만의 환경도 존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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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는 형평성 있는 평가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