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 시영회
부안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 시영회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3.14 16: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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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13일 대강당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부안군 대표로 출전하는 부안대대 장병선찬영 상병, 한성범.김록일 일병을 대상으로 시연회 자리를 마련했다.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로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시키고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여 도민 참여율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스토리가 있는 대회로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심정지 상황을 설정해 도내 11개 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일반인들이 겨루는 대회로 부안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부안대대팀은 ‘공동경비구역JSA’을 바탕으로 심정지 상황을 설정해 출전한다.

 부안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정지 환자 최초목격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불어 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부안대대 장병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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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일 2019-03-15 10:13:49
김록일 잘생겼다